영어 논문/ 페이퍼를 쓸때에 MLA In-text citations이란 자료에서 도출한 생각과 내용, 인용문을 표시하는 것 입니다. 정보의 신뢰성을 표시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인용법입니다.인텍스 사이테이션을 정확하게 표시하지 않으면 교수님들이 점수를 깎는 경우가 있으니 수업이 인텍스 사이테이션을 요구하는지 아닌지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인텍스 사이테이션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를들면 아래와 같이 직접 인용문을 썼을때는 반드시 인텍스 Citation을 씁니다. 괄호안에 작가의 이름과 페이지를 넣는 것이 기본 입니다.
Imperialism is “the practice, the theory, and the attitudes of a dominating metropolitan center ruling a distant territory” (Said 9).
2) 작가의 이름과 페이지번호를 써주도록 하며 , 만약에 자료가 하나 밖에 없는 경우에는 그냥 페이지 번호만 옆에 적어주셔도 됩니다.
According to Edward W. Said, imperialism is defined by “the practice, the theory, and the attitudes of a dominating metropolitan center ruling a distant territory” (9).
3) 만약에 팟캐스트나 유뷰트 비디오 영화 같은것을 인용하셨다면 아래와 같이 이렇게 그 부분의 재생 되는 파트를 표시를 합니다. (00:02:15-00:02:35).
만약에 그럼 웹사이트 같은 곳에서 자료를 퍼왔는데 작가의 이름이 없다면 ? 그럴때는 아래와 같이
We see so many global warming hotspots in North America likely because this region has “more readily accessible climatic data and more comprehensive programs to monitor and study environmental change . . .” (“Impact of Global Warming”).
4) 웹사이트의 제목을 따옴표 안에 넣은후에 표시하도록 합니다.
“The Impact of Global Warming in North America.” Global Warming: Early Signs. 1999. www.climatehotmap.org/. Accessed 23 Mar. 2009.
5) 만약에 작가가 두명이라면 작가의 성을 따서 인용구를 만듭니다.
The authors claim that surface reading looks at what is “evident, perceptible, apprehensible in texts” (Best and Marcus 9).
6) 만약에 작가가 세명이상이라면 ? 뒤에 et al. 을 붙여 줍니다.
The authors claim that one cause of obesity in the United States is government-funded farm subsidies (Franck et al. 327).
7) 만약에 동일한 작가의 작품을 쓴다면? 이름을 빼고 작가의 작품이름을 적습니다.
Lightenor has argued that computers are not useful tools for small children (“Too Soon” 38), though he has acknowledged elsewhere that early exposure to computer games does lead to better small motor skill development in a child’s second and third year (“Hand-Eye Development” 17).
8) Indirect sources 사용? 소스 내에서 누가 인용을 해놓은 것을 그대로 또 인용하고 싶은 경우에는 Qtd. In 를 붙여 줍니다.
Ravitch argues that high schools are pressured to act as “social service centers, and they don’t do that well” (qtd. in Weisman 259).
그럼 사이테이션이 필요 없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모두 사이테이션을 하면 페이퍼가 사이테이션으로 지저분 해지겠죠?
속담, 아주 잘 알려져있는 인용구, 일반지식 같은 것은 인용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두 문장을 보겠습니다.
*죠지 와싱턴은 미국의 초대 대통령이다. (인용 할필요 없음)
*한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의 치사율은 약 0.7 %로 OECD 국가중에서 가장 낮은 편이다.(인용반드시 필요)
[출처 : 옥스포드 라이팅] #영어 에세이 대필 #미국 대학교 과제 전문 #온라인 수업 대리이수
미국 대학교/대학원 입학 할때 성적 , 대외활동 외에 제출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Statement of purpose 혹은 Personal Statement 라고 합니다. 대학교 입학 에세이/편입 에세이라고도 한국어로는 합니다. 이 영어로된 에세이를 적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학교에서 성적과 대외활동이 적혀있는 딱딱한 이력서같은 내용으로만 봐서는 지원자의 성품과 가치관, 그리고 지원자가 왜 이 학교에서 공부를 하려고 하는지에 대해서 알 수 없기 때문에 지원자 선별 목적을 위해서 시행 하고 있는 미국 및 영국 외국 학교들의 입학/편입 절차 중 하나 입니다. UC 미국 학교 및 미국 대학원 에세이 다른 학교들은 보통 매년 11월 말 까지 지원서를 받고 있으며 학교 마다 지원시기는 다릅니다.
대학교 대학원/ 편입학 어드미션 에세이 Q&A
박 ㅇㅇ 님 , UCLA 지원 희망자) : “ 에세이를 쓰는게. 너무 힘들어요. 제 인생은 특별하고 스펙타클한 이벤트가 없어요. 너무 심심하고 다른 사람들 보다 활동이 없는 것 같아요. 에세이를 쓰려니 제 머릿속이 하얘지고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아요. 어떻게 해야하죠? 제가 아무리 써봐도 내용이 초등학교 이상의 영작문 수준 밖에 나오질 않아요. “
옥스포드 라이팅 : 당연 합니다. 퍼스널 스테이먼트 또한 에세이로 생각을 해야 합니다. 다만 주제가 인터넷에서 아무렇게나 서치 할 수 있는 그런 정보들이 아니라, “나”가 주제가 되기 때문에 더욱 어려운 것이죠. 사실 나라는 사람을 제일 잘 아는 것도 나이지만, 자신에 대해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기는 힘들기 때문 입니다. 당연히 퍼스널 에세이에 쓰여지는 표현들이 있게 마련이고 그러한 표현들을 써본적이 없는 지원자가 갑자기 에세이를 쓰면 당연히 좋은 결과가 나올리가 없습니다. 에세이를 쓰기 위해서는 첫째로 브레인 스토밍을 해야 합니다. 자신의 인생경험, 자기가 좋아하는 것, 수상 경력 등 브레인 스토밍 질문을 마구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그것에 마구 답변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는 잠시 휴식 취하고 2시간 와서 다시 그것을 보세요. 그러면 그 정보들을 가지고 스토리라인을 만들 수 있는 구상을 하시는 겁니다.
김ㅇㅇ님, Washington State Univ 지원자 : “ 어떤것을 적어야해요? 그래도 좀 대단한 일에 대해서 활동에 대해서 적어야 하는것 아닐까요? “
옥스포드 라이팅 : 꼭 그렇지 않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을 나타낼수 있는 그런 에피소드가 있다면 됩니다. 많은 지원자들이 에세이를 시작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아주 장황하고 멋진 경험을 써내야만 한다고 생각 하기 때문 입니다. 심지어 자기가 어떤 날 공원을 걷다가 문득 든 생각이라던지, 교회에서 한 봉사활동이라던지, 장애이웃 돕기를 하다가 든 생각이라던지 그런 생각에 자기 가치관을 녹여내는 글을 쓰실 수 있으면 됩니다.
이ㅇㅇ님, Boston University Univ.지원자 : “ 전공 관련해서는 어떻게 적어요? 저는 전공 관련 준비한게 사실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수업들은거 밖에 없어요….”
옥스포드라이팅: 전공 관련해서 적으실때는 보통 학교에서 들었던 수업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에 대해서 적어도 좋고, 그 수업을 통해서 어떤 점을 배웠고 어떤 점을 느꼈으며, 그 수업을 통해서 어떤 동기부여를 받아서 그 전공에 대해서 수업 외에도 리서치를 해보았다던지 연계해서 적으시면 되며, 관련 학술지나 정기서적물들을 구독하였다면 그런 내용들을 적어도 됩니다. 다만, 그냥 했다 했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정확하게 어떤 서적을 읽고, 그 서적 내에서 어떤 내용이 감명 깊었고 그 내용으로 인해서 자기가 어떤 꿈을 갖고 목표를 갖게 되었는지를 설명 해야 합니다.
<< Conclusion >> 퍼스널 에세이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엄청 잘 한것에 대해서 적어내야하고 입학 담당자들을 감명 받게 해야한다는 압박에 작성에 어려워 하십니다. 하지만 입학 담당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은 그런 부분들만이 아니라 이 지원자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고 이 전공에 잘 적응할 수 있을 그런 흥미와 소양을 가졌는지, 이타적인 마음은 가지고 있는지 이 학교에 어떻게 공헌할 수 있고 이로운 행동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판단 하는 것 입니다. 아직도 어려우시다면 저희 옥스포드 라이팅에서 대학입학에세이/대학원 입학에세이 대해서 맞춤 전문 상담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브레인 스토밍 질문을 드리고 그것을 작성해주시면 저희 작가진이 확인을 한 후에 스토리라인을 잡아드리고 한글로 쓰셔야한다면 번역 후에 영문으로 좋은 에세이를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