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미국 4년제 대학교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편입 할때 , 팁 (TIPS)
이번글은 미국 4년 대학교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편입을 준비하고 계신 학생분들을 위해서 글을 씁니다.
11월달에는 학부 편입 에세이 퍼스널 스테이트먼트(Personal statement)를 제출 받고 있습니다.
퍼스널 스테이트먼트를 잘쓰시기 위해서는 커뮤니티 칼리지를 다니실때 활동을 많이 하시는 것이 중요 합니다.
첫째, 갈려고 하는 대학교의 academic advisor를 만나보거나 이메일을 통해서 입학 조건이나 자격요견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이 분들은 편입을 하려고 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존재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연락을 거리낌 없이 하실 수 있고 충분히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해당 대학교(ex UCLA,UCSD)에 편입하기 위해서 들어야하는 수업들을 확인(confirm) 받는 것이 중요 합니다.
물론 커뮤니티 칼리지의 academic advisor도 좋지만, 해당 학교의 아카데믹 어드바이저를 만나서 직접 상담하는 것 보다 더 정확한 것은 없습니다.
또한 자기 학교에서 원하는 인재상이라던지, 학교에서 원하는 교외 활동을 어떤 것을 하면 좋을지에 대한 질문도 할 수 있습니다.
명문학교 같은 경우에는 단지 성적만 보는것이 아니라 이 인재가 어떤 다양한 활동을 하였는지에 대해서 많이 신경을 씁니다.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은 결국 그 커뮤니티를 더 다양하게 한다고 생각 하기 때문이지요.
두번째, 어떤 학교들은 트랜스퍼 개런티 프로그램(TAG : Transfer Guarantee Program)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주로 지역 커뮤니티 칼리지끼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요. 그런 프로그램이 있는지 아카데믹 어드바이
저에게 상의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신청을 하면 특정 학점만 유지하고 자격 조건만
맞춘다면 입학이 보장 되고 있습니다. 마음 졸여가며 발표를 기다릴 필요 없이 미리 조금 더 노력 해서
입학이 보장되면 더 좋겠죠?
세번째, 교수님들에게 많이 찾아가서 교수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세요.
어떤 학교의 경우에는 교수 추천서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수님들이 우수한 성적을 가진 학생들만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주 찾아오고 수업 참여에 활발한 학생들을 교수들은 좋아 합니다. 꼭 수업에 활발하게 참여하지 않더라도 매일 교수님에게
눈도장을 찍고 밝게 인사하며, 가끔 오피스 아워에 찾아가서 과제나 수업 내용에 대해서 묻도록 합니다.
네번째, 과외 활동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커뮤니티칼리지에도 많은 학생회들이 있습니다. 학생회나 클럽이나 협회에 가입을 한 후에 활동을 하세요. 그 활동이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 전공과
관련이 있거나 지역 사회를 이롭게 하는 것이라면 좋습니다. 간부직을 맡거나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많은 이벤트를 참여하시고 그것을
나중에 편입 에세이에 적을 수도 있습니다.
다섯번째,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 바로 학점 입니다.
주변에 커뮤니티에 물어보면 어떤 학교는 어느정도 학점이면 갈 수 있다더라하는 컷트라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카데믹 어드바이저에게 이것을
직접 물어보실 수도 있습니다. 목표한 학교에 가기 위해서 학점 관리를 잘하는 것은 미국 대학교 편입에 가장 중요한 점일 것 입니다.
이번 연재글에서 미국 대학교 편입 하는 팁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많이 도움이 되셨나요? 아무래도 편입을 하기 위해서는 성적관리가 가장 중요 합니다.
그 중에서도 어려운 과제나 특히 영어 에세이 같은 경우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 성적을 잘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저희 옥스포드라이팅에서는
저희 옥스포드 라이팅에서는 첨삭 서비스와 영어 에세이 서비스를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코스도 대행하고 있으니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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